전우익 [全遇翊, 1925~2004.12.19]  
한국의 농부작가·재야사상가.

별칭  언눔·피정(皮丁)
국적  한국
활동분야  문학·농업
출생지  경북 봉화군
주요작품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1993),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옵디까》(1995), 《사람이 뭔데》(2002)

아호는 무명씨를 뜻하는 '언눔',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일꾼'을 뜻하는 '피정(皮丁)'이다. 1925년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부유한 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중동중학을 졸업한 뒤 경성제국대학을 중퇴하였다. 1947년 좌익 계열의 민청에서 반(反)제국주의 청년운동을 하다, 6·25전쟁 후 사회안전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렀다. 이후 연좌제와 보호관찰 처분을 받아 자유롭지 못한 신분이 되자 낙향하여 한평생을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1993년 시인 신경림의 주선으로 출판된 이후 한 방송사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100만 부가 팔려 베스트셀러가 된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는 가까운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글 모음으로, 농사짓는 이야기, 나무·흙·등을 통해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삶을 진솔한 문체로 쓴 산문집이다.

이외의 저서에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옵디까》(1995), 《사람이 뭔데》(2002)가 있다.

2003년 뇌졸중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2004년 12월 19일 한평생 지켜온 고향 봉화군 상운면 구천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출 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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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나 검색한 결과에 안타까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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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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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ino
    2006/11/02 11: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안타깝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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