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보다 최근에 자주 가는 '신떡'
일단 입맛이 없으면 무언가 매콤한 것이 먹고 싶어지고, 그러다 보면
가까운 신떡을 찾게 된다.

떡볶이 보다는 얼큰 오뎅, 눈물라면, 셀러드 김밥...
그 중에 단연 '셀러드 김밥'이 쵝오!!!

셀러드 김밥을 입에 넣고 있노라면 아삭 아삭 씹히는 사과의 맛과
신선함이 입안 가득하다.

여느 김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함, 그래서 신떡을 찾는지도
모르겠다.

막 먹고 사무실에 도착, 그런데 왜이리 우울한거야...ㅜ_ㅜ
이러면 또 어김없이 지름신이 강령하신다.

한시간 전쯤에도 괜히 멀쩡한 사무실 전화기를 무선 전화기로
바꾸겠다고 서핑하고, 쇼핑카트에 담았다가 포기했다.

우울하면 쇼핑을 하는 버릇도 내가 올해 버려야 할 습관..1순위~

그래도 잘 참았다...^^;;;

자! 이제 배도 든든하니 커피 한잔 마시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자!!

아자~아자!!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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