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 부산에서 한국원격대학교 입학홍보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가 진행됐다.
처음 방문하는 부산이라는 도시, 들뜬 마음으로 출발.
장장 5시간 반을 달려 해운대에 도착, 점심먹고 이어지는 타이트한 세미나 일정...
비록 30명도 안되는 인원이지만 15개 대학 담당자들의 진지함을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모두가 비슷 비슷한 어려움과 문제들 사이에서 지내다 보니 금새 친구같은 친근함마저
느껴졌다.
세미나는 마치 나에게 맞춤식인듯 내가 궁금한 내용들을 하나 하나 풀어주었고, 청사포에서의
저녁도 기억에 많이 남겠다.
아쉬움이 있다면 그 아름다운 풍경을 사랑하는 누군가와 지켜보지 못하고 이내 돌아와야
했다는 점이랄까....흐~
다음엔 꼭 사랑하는 이와 함께 멋진 해운대의 야경을 지켜보겠다는 희망으로 부산을
떠나왔다.
그렇게 지난 주말은 평일처럼 지나가고....벌써 화요일, 휴~
화이팅하자!
20090421水. 부산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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