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오늘은 무얼 입지?"가 아니라 "오늘 저녁엔 무얼 먹지?"라는
고민에 빠진다. 늘 저녁을 해결하는 식당이 있지만
오늘은 왠지 귀찮아진다.
그리고 결정, "피자나 먹자!"
집에 들어오자 마자 노트북을 열고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방문,
쭈욱~둘러본 뒤 평소와 달리 오늘은 욕심을 부려본다.
조금 남기더라도 라지 사이즈의 피자를 주문한다. -_-v
잠시 도착한 피자, "헉~" 생각보다 너무 크다.
그래도 한조각 덥썹 집어들고 허기진 배를 채운다.
두어조각 먹고 배가 부르다. ㅜ_ㅜ
하나 더 먹고 남은 건 냉동실로....
오늘의 교훈, "욕심 부리지 말자!"
주말에 무리한 덕에 온몸이 장난이 아니다. 운전도 힘들다.
내일은 좀 나아져야 저녁 운동을 시작 할텐데..
창을 통해 불어오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비가 온다고 했던가,
시원한 바람이 나의 졸음을 살짝 깨우지만 그래도 오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어야 할듯...
오늘이여 안녕~!
20090608月. 오늘 저녁 메뉴는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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