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눈에 꽁깍지가...결국 PS3를 구입해 놓고는 그렇게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결국 그란트리스모와 FIFA 정도 즐기다가 고이 모셔 두었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새로운 타이틀을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맘을 먹었는데..마침 오늘 강변 테크노마트에 간다는 동료를 따라 나섰다. 구입하려고 했던 타이틀은 하나 밖에 못샀지만,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4를 대신 구입했다. 그래, 스트레스도 풀겸 딱이다! 아마도 감정이 이입되지나 않을지..ㅋ
아직 게임을 해보지 못해서 더 궁금해지네...얼른 집에 들어가서 플레이해봐야 할듯~
돌아오는 길에 동료에게 그런 말을 했었다.
"자기 자식한테 게임 사줄 나이에 내가 이러고 있으니...(아직 총각...- -;;)" 쯔쯧~ ^^;
사주고 싶어도 사줄 내 아이가 없으니 내가 그 몫까지 놀아야할듯 싶다.(명분 좋다)
지금의 이 흥분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당분간 심심하지 않을듯 하다.
20090705日. 플스 타이틀에 행복해 하기
------------------------------------ 집에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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