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약간은 충동적으로 구입했으나 결과적으로 무지 만족스러운 쇼핑이었다.
비록 여름이긴 하지만 무언가를 덮지 않으면 왠지 허전함과 함께 자칫 선풍기, 에어콘이라도 틀어 놓고 잠이
든다면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릴듯 싶다.
그래서 과감히 나의 직관만을 갖고 구입한 키키룸의 여름이불이 오늘 도착했다.
예쁜 명함과 작은 쪽지까지...쪽지는 마치 오랜만에 연애편지를 받았다는 느낌처럼 따뜻하다.
쇼핑몰 사장님의 정성이 듬뿍....회사에 두고 온 관계로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오자 마자 옷을 갈아 입고는 A4 사이즈보다 작게로 접힌 이불을 펴니
순간 마술처럼 펼쳐지는 이불, 1인용임에도 아주 작지 않은 사이즈다.
슈퍼싱글 침대를 덮고 조금 남는다.
이중 거즈면이라는 말에 가볍고, 시원하겠다는 나의 생각, 딱 들어맞았다.
잘때 덮고 있으면 속옷으로 느낄(?) 만큼 얇다.(표현이 과장되긴 했지만..ㅋ)
간만에 시원하게 잠이 들수 있겠다.
조만간 베게 커버도 같은 것으로 구입할 예정인데, 벌써 조급해진다.
★ 상품 자세히 보기 : 키키룸 바로가기(http://www.kikiroom.kr/)
내가 쓰기에 앞서 시범 조교의 포즈
보면 알지만 양면이다.
키키룸에서 만들었습니다...라는 표시 ^^*
20090708水.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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