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가 했더니 여름, 가을인가 하면 겨울이겠다 싶습니다.
시간은 누군가 정해놓은 기준일뿐, 각자의 시간은 제각각 인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아주 빠르게, 그리고 어떤 이에게는 아주 느리게 말입니다.
자주 둘러보는 사이트에서 가을 사진 이벤트를 한다기에 지난 해 가을 사진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사진 한장,
그랬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도 지금처럼 지나친 여름의 끝을 잡는 아쉬움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설레임으로 그렇게 가을을 맞이했을겁니다.
한가위에 지친 한 주이기 보다는 새삼 가을의 향기를 오감으로 느끼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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