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은 세상을 바꾼다.
걸어 다니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만들고
땅으로만 다니는 것이 답답한 사람들이 창공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었다.
높은데 걸어 오르내리기 귀찮은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만들었을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불만을 품은 이들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불만을 갖지 말고 현실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불만을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적극 바꾸는 것이다.

- ‘신명의 심리학’(한민, 한성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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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불만'이라는 단어가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그것은 긍정의 불만이며, 더 나아지고자 하는 욕구이고, 개선의 의지다.

지난 3월,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나도 불만이 가득했다.

"이 일을 이런 방법으로 계속 해야하나? 더 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없을까?"
그런 불만이었다.


그때 부터 그 불만을 해소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그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얼마 후 나만의 업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과거에 다른 사람의 지원을 받아야만 가능했고,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1~2일이 걸리던 그 일을 이제는 어느 누구의 도움 없이도 30분 안에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조금 과장하면 그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지므로 그 업무 자체가 즐거운 것이다.

그렇게 불만은 혁신의 작은 불씨가 된다. 그 불씨를 혁신은로 만드는 것은
오로지 본인에게 달려있다.

더 많인 직원들이 긍정의 불만을 갖고, 그 불만을 해결해 나간다면 그것이
바로 혁신기업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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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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