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적설량이라는 어제,
역시 자연 앞에 인간이란...한없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발이 빠져 더이상 들어설 수 없는 풍경, 언제쯤 저 눈들이 다 녹을까...
나무들은 저마다 눈덩이를 머리에 이고 있다.
누군가의 발걸음, 왜 이리 걸어갔을까....그것도 혼자서...
(하긴 사진찍고 있는 나도 혼자다 :b )
이만큼 왔어요~!라고 하고 싶은데...아마 25cm가 왔다고...
백남학술정보관이 보이는 풍경
한양사이버대학교 앞
한양사이버대학교 앞
누군가 눈을 뭉쳐 붙여놓은 듯 매달린 눈송이(?)
한양대학교 법대, 상경대 내리막길...
사람들의 종종걸음이 불안해 보인다.
한양대 생활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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