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이용해 내가 둘어볼 수 있는 것은 고작 사무실 건물 앞마당이다.
물론 나의 게으름 탓이기도 하지만...
"이녀석들은 어떻게 봄을 준비하고 있을까?
어떻게 맞이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유심히 본다.
아주 유심히 봐야하는 녀석들도 있고,
조금만 관심을 갖으면 볼 수 있는 녀석들도 있다.
작다고 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크다고 봄을 더 빨리 느끼는 것도 아닌데
작아서, 이쁘지 않아서...
어느순간 누군가의 손에 뽑힐 잡초가 되는 작은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도한 감정이입)
누군가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클로버
무명씨(나의 무지...)
이름 모르는 이끼 하나.
이름 모르는 이끼 둘.
이름을 아는 소나무
또 이름 모르는...아니다 이건 돌나물? 돈나물? ^^;
요건 머였더라... ^^a
'일상, 그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필립스 아키텍 이벤트 당첨! (0) | 2010/03/29 |
|---|---|
| 이철수의 집 - 작은 꽃병 두번째...집에서 키우기 (0) | 2010/03/28 |
| 봄을 맞이하는 앞마당 풍경 - 작은 것들 (0) | 2010/03/24 |
| 이철수의 집 - 작은꽃병 (4) | 2010/03/23 |
| 가장 행복한 삶을 살다가... (0) | 2010/03/15 |
| 봄날의 함박눈... (1) | 2010/0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