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는 직원 2.일에 대한 정열, 열의, 집념을 기복 없이 가질 수 있는 직원 3.어떤 경우에도 비용에 대한 인식(Cost Mind)을 가지는 직원 4.일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진 직원 5.지적받기 전에 할 수 있는 직원 6.꼼꼼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직원 7.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직원 (239p)
김성호 지음 '일본전산 이야기 - 불황기 10배 성장, 손대는 분야마다 세계 1위, 신화가 된 회사' 중에서 (쌤앤파커스)
'인재'란 어떤 사람인가...
1973년 설립돼 초정밀 모터 등 모터 분야에서 세계 1위기업이 되면서 현재 계열사 140개, 직원 13만 명의 기업으로 고속성장한 일본전산. 그 회사의 창업자인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자신의 인재관을 위에 소개해드린 7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책임감, 꼼꼼한 마무리, 행동... 다른 CEO들의 인재관과 비슷한 덕목들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인재관은 이렇듯 '바람직한 모습'을 정의하는 것도 있지만, 반대로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나가모리 사장은 1978년에 '제발 떠났으면 하는 직원 백서'라는 목록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 일본전산에서 떠나야 할 직원
1.지혜를 내지 않는 직원 2.지시받은 것만 하는 직원 3.처음부터 다른 사람 힘에 의존하는 직원 4.곧바로 책임 전가부터 하는 직원 5.혈기왕성하지 않은 직원 6.자주 불평불만을 말하는 직원 7.자주 쉬고 자주 늦는 직원
'일본전산에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항목도 있군요.
1.변명만 하고 혼을 내는 진의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사람 2.혼을 내도 진보적 반발심(승부욕)을 가지지 않고 태연한 사람 3.다른 사람이 혼나고 있는 것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 4.다른 사람을 나무랄 줄 모르는 사람 5.개인적인 사생활을 전혀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
조직 구성원의 입장에서 가장 공감이 가는 항목은 어떤 것이었는지요. 또 CEO나 팀장의 입장에서 공감이 간 항목이 있으셨는지요.
나가모리 사장의 '인재상'과 '비 인재상' 항목들을 한번 읽어보고 내가 생각하는 인재상을 정립해가면 좋겠습니다.
"친환경소재로 제작된 유니세프 에코백은 유니세프몰(www.unicefmall.or.kr)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모두 150여 개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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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유니세프 사랑의 에코백 캠페인
물탱크에서 물받아 마시는 아이
쓰레기 더미 위 집밖에 웅크리고 있는 아프리카의 두 소년
아시아 두 소년이 더러운 강물위를 앉아있는 수상 가옥
빨간 책가방이 보이는 쓰레기 더미들
하나뿐인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어요.
유니세프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드후견인으로 봉사하고 있는 배우 이보영 씨는 “유니세프 에코백은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고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는 데 쓰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며 유니세프 에코백 구입을 독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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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의 모든 상품들은 국제기준에 알맞은 품질과 안전성, 사회적 의무, 환경을 고려해서 제작됩니다. 유니세프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공급자가 어느 나라이건 어떤 종류의 상품이건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직원들의 기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며, 특히 어린이 노동과 관련된 생산자와는 절대 함께 일하지 않습니다.
유니세프는 수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상품들을 생산하는 장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유니세프의 엄격한 원칙을 따르는 생산자,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 작업장과만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구의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환경을 파괴시키지 않는 허가된 숲에서만 목재와 종이를 공급받아 사용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유산을 남길 것을 약속 드립니다. 유니세프의 약속을 항상 기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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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안 된다는 논문을 쓰는 기업은 망한다. 된다는 논문만 필요하다.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차라리 되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낫다. 대학에서 하는 연구라면, '왜 안 되는가'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도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업에서는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해내는 것만으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낼 수도 없고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도 없다.
- 나가모리 시게노부, 일본전산 회장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진정 버려야 할 것은 '안 된다'는 사고 패턴이다. 그리고 취해야 할 것은 '되는 방법을 찾아 전달하는 습관'이다. 한 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 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 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 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 나가모리 시게노부 사장, '일본전산 이야기'에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39단계 실천론 '세상엔 불가능한 일이 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서 지례짐작으로 포기하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가톨릭의 가장 큰 신심단체인 레지오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방법으로 “39단계 실천론”을 제시한다. 39단계 실천론이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기면 먼저 목표지점에 이르기까지의 실천과정을 39단계로 나눈다. 까마득한 목표를 39단계로 쪼개어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보면 결국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 계단을 오르고, 이어 두 번째 계단을 오르면 세 번째 계단이 나타날 것이고, 이렇게 끝내는 맨 위 계단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초식남(草食男) 또는 초식계 남자(일본어: 草食系男子(そうしょくけいだんし))는
일본의 여성 칼럼니스트 후카사와 마키(深澤?紀)가 명명한 용어로서
기존의 '남성다움'(육식적)을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면서도
주로 자신의 취미활동에 적극적이나 이성과의 연애에는 소극적인
동성애자와는 차별된 남성을 일컫는다. -위키백과-
어제 저녁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초식남이 늘고 있다'는 방송을 잠깐 봤다.
들어보긴 했으나 크게 관심 없는 단어였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마침 방송을 통해서 잠깐 초식남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결과적으로 초식남의 몇몇 가지는 내게 해당된다.
세심하고, 가끔은 요리도 하고.....등
그러나 두루 두루 살펴본 결과,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아직 초식삼이 아니라는 것!
다만, 여기서 아직...(?)이라는 것이 좀 걸린다.
왜냐하면...머지않아 초식남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작은 두려움?ㅎㅎ
두려울 것 까진 없지만 개인적으로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최근에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부쩍 앞으로도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해 나름 진지하게 생각하던 차에...
아무튼 난 아직 육식남이고 싶다는..ㅎㅎㅎ
- 초식남 테스트
1. 격투기가 왜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2. 회식에서 건배할 때 음료수도 OK
3. 고백을 받으면, 일단 누군가에게 상담한다
4. 소녀 취향의 만화가 싫지는 않다
5. 여자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만, 연애로 발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6. 편의점 신제품에 항상 관심을 가진다
7. 일할 때, 간식(특히 과자)을 옆에 둔다
8. 외출보다 집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9. 이성을 위해 돈을 쓰는것보다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인생을 산다
작년 여름, 눈에 꽁깍지가...결국 PS3를 구입해 놓고는 그렇게 게임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결국 그란트리스모와 FIFA 정도 즐기다가 고이 모셔 두었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새로운 타이틀을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맘을 먹었는데..마침 오늘 강변 테크노마트에 간다는 동료를 따라 나섰다. 구입하려고 했던 타이틀은 하나 밖에 못샀지만,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4를 대신 구입했다. 그래, 스트레스도 풀겸 딱이다! 아마도 감정이 이입되지나 않을지..ㅋ
아직 게임을 해보지 못해서 더 궁금해지네...얼른 집에 들어가서 플레이해봐야 할듯~
돌아오는 길에 동료에게 그런 말을 했었다. "자기 자식한테 게임 사줄 나이에 내가 이러고 있으니...(아직 총각...- -;;)" 쯔쯧~ ^^;
사주고 싶어도 사줄 내 아이가 없으니 내가 그 몫까지 놀아야할듯 싶다.(명분 좋다)
지금의 이 흥분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당분간 심심하지 않을듯 하다.
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4
20090705日. 플스 타이틀에 행복해 하기
------------------------------------ 집에 와서.... ------------------------------------
2~3년 전 겨울, 한양대 먹자골목 근처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잔치국수 맛을 잊지 못한다. 그 맛을 다시 찾을 길이 없어 그동안 아쉬웠는데.... 지난 주 팀 동료들과 찾았던 멸치국수 식당....그 식당을 오늘 혼자서 다시 찾았다. 새벽 1시에... ^^;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나 같은 야행성 인간에게는 딱이다!
늦은 새벽 시간에 혼자서 잔치국수를 먹으러 간다는게 좀 뻘쭘한 일이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마음이 뻘쭘함을 넘어섰다.
가까운 거리지만 내 차로 운전해서 가는 것은 처음이라...조금(?) 돌아돌아 도착했다. 환하게 켜진 등이 멀리서도 얼마나 반갑던지.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이 집이 허영만의 '식객'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잔치국수집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아예 '식객국수'라고 쓰여있고, 허영만의 만화 일부-잔치국수-를 복사해서 붙여놓은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드디어 주문한 김치말이(따뜻한) 멸치국수가 나왔다. 이집은 상당히 메뉴가 많은 편이다. 국수만 해도 몇종이고, 그걸 다시 따뜻한 국수와 차가운 국수로 나뉘어 진다. 지난 번에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은 순수 멸치국수 맛을 보았기에 오늘은 김치말이 멸치국수를 주문했다.
내가 좋아하는 유부와 김치까지...말아 나온 멸치국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한 젓가락을 떠서 입안에 넣자 구수한 멸치국물맛에 시원한 김치맛....살짝 씹히는 유부까지... 지난 몇년동안 찾았던 그 잔치국수 맛에 가깝다.
결혼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 아베 히로시
마치 얼마 전에 보았던 일드 결혼 못하는 남자의 아베 히로시 같은 포즈로 맛을 음미한다...ㅋ
다음엔 한번에 잘 찾아가기 위해 명함 한장을 가져왔다. 개인정보가 담기긴 했지만 맛집 홍보겸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굳이 가리지 않았다. 그냥 멸치 국수는 3000원, 나머지 국수는 3500원 정도 한다. 비교적 저렴한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