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블로그에 달린 구글 광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 눈에 확~띄는 광고 문구,
'102보충대 군대야 놀자'

늘 어른들이 하는 말이겠지만 "세상 참 좋아졌다~!"란 생각과 함께
그곳에서의 18개월 군생활(?)의 추억에 잠긴다.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 광고


지금도 생각해 보면 참 행운아다.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았지만 1년만에 방위병으로 편성되는
행운이 있었으니 말이다. 방위병이 아마 장군의 아들이었던가?

아무튼 줄을 잘 섰던지, 아니면 꿈을 잘꾸었는지....대학 1학년을 마친 1993년 1월 입대해서 1994년
7월까지 102보충대에서 근무를 했었다.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지만, 짧은 군생활이 나에게 상당한 변화를 이끌어 준 것에 대해 고마운
시간이란 생각~

함께 생활했던 이정하, 이동하 병장님들은 벌써 마흔을 넘겼을 나이...어디서 무얼하고 사시는지
가끔 궁금해진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연락좀!~


20090714火. 102보충대를 추억하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밤, 아주 간만에 동료를 꼬득여 맥주 한잔을 했다. 고작 맥주 두잔으로 우리는 두시간의 수다를 떨고는
집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도착한 시간은 밤 11시, 역시 나는 범생이다.ㅋㅋ

들어오자 마자 맥주 두잔에 약간 흐트러진 모습이 내가 생각해도 우습기도 했다. 빈속에 마신 술이라 그랬을까.
세수도 할 틈도 없이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다. 피곤했나보다.

그리고는 새벽 3시, 5시에 두번 눈을 떠 시계를 확인하고는 다시 잠이 들었는데....
어느날 부터 동거 중인 파리씨, 내 몸을 더듬으며 내 곤한 잠을 깨운다.

파리씨의 성화에 못이겨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는 늘 아침이 그렇듯 커피포트에 물을 끓이고, 커피를 한잔 타서는 입엔 쓴 담배 하나 물고 창가로 나선다.

새벽 6시 내리는 빗줄기....시커먼 구름의 움직임~

20090714火. 파리씨의 알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봄, 여름, 가을... by 나무야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16)
일상, 그리고 (449)
다시읽기 (38)
HYCU (4)
결정적 순간 (79)
WWW, 웨ㅂ (33)
e-Learning (11)

글 보관함

달력

«   2009/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70,495
Today : 11 Yesterday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