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 하는 길, 어제도 어김없이 차를 끌고 퇴근하는 길에...밤에만 볼 수 있는 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어달 전부터 인가, 그렇게 도로에서 작업을 하더니 이걸 하기 위해서였나 보다.
회사 출퇴근 길에 한차선을 막고 작업해서 조금은 귀찮게 느껴졌던 그 작업이 이렇게 밋밋하고, 삭막했던 지하철 시설을 화려하게 꾸며졌다. 이 길을 자주 지나는 사람이라면 아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다.
매일 지나치는 이 야경을 위해 애써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
운전하면서 촬영한 티가 팍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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