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시간을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당신의 하루는 1,440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 가운데 단 1%의 시간을

학습, 생각, 그리고 계획하는 시간으로 투자하라.
그러면 이 14분이 당신에게 가져다주는 보상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컬린 터너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는 위대한 인물들은
꽤 많은 시간을 혼자 지내면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명상하고, 귀 기울였습니다
.
그들은 혼잡한 시간을 떠나
,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즉 자기 자신과 회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이용하여

문제의 단편들을 모으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획하고
,
자신 내부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에 귀를 기울입니다
.
매일 짧은 시간만이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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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은 더 됐을 법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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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rtkj
    2010/04/12 16: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아아아- 왠일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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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7 작년 오늘이다.ㅋ


이미 오래 전 부터 몸과 마음은 달아 있었다. 스키장...보딩...
하지만 업무가 한참 바쁜 시즌이라 보드복을 꺼내놓고 구경하는 것이 전부였다.
물론 나의 게으름이 한몫한 것도 사실이지만...

어제(1.16~17)는 밤 10시가 넘어 씩씩하게 홀로 보딩에 나섰다.
길치, 방향치인 내가 야간에 혼자 운전을 하고 길을 나섰다는 것 자체가 기특한 일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네비게이션의 낭낭한 가르침 속에 어딘지도 모를 길들을 따라 달렸다.
목적지가 정해졌으니 조금 늦더라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

1시간 20분여를 달렸을까... 눈에 익은 풍경들이다. 줄줄이 늘어선 렌탈샵하며...
그러나 나만 스키장을 찾은 것은 아닌가 보다. 도로는 흡사 귀경길이다.
스키장을 코앞에 두고 주차장까지 거의 3~40분은 족히 걸렸다.
도착하자 마자 급한 마음에 장비를 챙겨 리프트권을 발권해서는 바로 슬로프로 나섰다.

12시 40분

"아~ 이게 얼마만인가..." 오로지 나만을 위한 보딩이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그동안 몇 시즌을 나를 위한 보딩보다는 누군가를 강습하는 시간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텅빈 슬로프, 그 환상적인 상황에서도 난 강습을 위해 초심, 초보에서 놀아야만 했다.
그러다 보니 맘놓고 달려본게 몇년은 된 것 같다.

4~5년 전 직장 동료들과의 성우 보딩은 좀 과장하면 죽을때 까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평일 휴가를 내고 찾은 성우는 낙원 그 자체였다.
평일이니 사람이 없다. 슬로프가 오로지 나를 위해 준비된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사람을 피해야하는 부담도 제로에 가까운 그 날의 보딩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러나 주말 지산은 역시 인산인해. 몸을 풀기 위해 초보 슬로프로 갈까 하다 바로
중상급에 줄을 섰다. 길게 늘어선 줄때문에 대기시간이 정말 ... ㅜ_ㅜ

드디어 리프트 하차장에 도착, 시즌 첫 보딩의 시작.....
실력은 일천하나 구력(?)이 좀 되는지라 역시 슬로프에 기가 죽진 않는다.
턴도 그런대로....예쁘진 않지만 봐줄만 하다. ^^;;

그렇게 2시간 반을 타다가 리프트 대기줄에 힘이 빠지기도 하고, 일요일 당직을 위해
서둘러 발걸음을 돌렸다.

집에 돌아오니 4시 30분이다. - -;

혼자 보드타는 것도 아주 나쁘지만은 않았다는....담엔 더 용감하게 쏴주자~!!!!

아자!

20100117.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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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 이래 최고의 적설량이라는 어제,
역시 자연 앞에 인간이란...한없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발이 빠져 더이상 들어설 수 없는 풍경, 언제쯤 저 눈들이 다 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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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저마다 눈덩이를 머리에 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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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발걸음, 왜 이리 걸어갔을까....그것도 혼자서...
(하긴 사진찍고 있는 나도 혼자다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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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왔어요~!라고 하고 싶은데...아마 25cm가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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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학술정보관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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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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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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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눈을 뭉쳐 붙여놓은 듯 매달린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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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법대, 상경대 내리막길...
사람들의 종종걸음이 불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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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생활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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