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메일 막국수를 먹으러 갔던 식당에서 계산을 하고 나오려는데 봉지 세개를 건내어주시는 사장님,
한번 맛보라며 주셨습니다. 그 막국수집이 바로 봉평의 메일로 국수를 만들어서 였을까요...
그렇게 차에서 며칠간을 뒹굴거리던 티백을 개봉해 차를 마시던 첫날,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와~" 이름의 쓴메일차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맛은 구수합니다.
흔히 우리가 메밀국수를 먹으러가면 주는 면을
삶은 물을 주는데, 흡사 그 맛과도 비슷합니다.
대신 더 부드럽고, 그 차의 색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바로 티백에 적힌 홈페이지 주소(http://www.bpsm.kr)를 방문했어요.

쓴메일차에 대한 소개도 보고, 메밀로 유명한 봉평, 그리고 봉평영농조합에서 만든 제품이라서 믿을만 했어요.
가격은 25개 1박스가 5,000원입니다. (참고로 절대 이글은 홍보성 글이 아니랍니다...^^*)














                            구입한 상품과 다른 메밀차와 소개 팜플렛도 함께 보내주셨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하트
    2010/06/01 13: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한테도 보내봐봐봐 - 나도 맛보고싶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하트
    2010/06/01 13: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엄훠- 조카생겼군요! 축하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야근을 하고 10시가 넘어 집에 도착해, 부리나케 옷갈아 입고 집근처(?) 뚝섬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간만에 삼각대 들고, 야경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어제는 약간 안개도 끼고, 바람이 불어 날이 좀 쌀쌀해서~ 한시간 반 정도를 셔터를 누르고
기다리를 반복해서, 청담대교를 담았습니다~ㅋ

 뚝섬유원지가 새로 단장한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직 안가보셨다면 한번 가보셔도 좋습니다.

여름엔 수영장도 개장을 하구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결정적 순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담대교 야경  (0) 2010/05/20
낙산공원 출사 - '날개를 찾아서...'  (0) 2010/05/17
집에 가는 길, 하늘  (0) 2009/05/31
2009년 5월의 변산반도  (2) 2009/05/20
오늘 하늘, 흐리고...  (0) 2009/02/22
가을, 남이섬에서...  (0) 2007/10/22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결정적 순간 > 내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인의 시선  (0) 2010/05/19
2004년 어느날....청계산  (0) 2009/06/01
이미 마음은 그곳에...(출격 준비)  (0) 2009/01/15
2008년 10월 쁘디프랑스  (0) 2008/12/03
세미나 가는 날  (0) 2006/07/16
셀카 - 화장실 거울  (1) 2005/08/29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결정적 순간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담대교 야경  (0) 2010/05/20
낙산공원 출사 - '날개를 찾아서...'  (0) 2010/05/17
집에 가는 길, 하늘  (0) 2009/05/31
2009년 5월의 변산반도  (2) 2009/05/20
오늘 하늘, 흐리고...  (0) 2009/02/22
가을, 남이섬에서...  (0) 2007/10/22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와 먼지가 소복히 쌓인 선풍기를 꺼내들었습니다.
대강 먼지를 닦아 주고....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급 기분도 업되는 시간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춥다고 안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선풍기 바람이 좋아지니 말입니다.

몇년째 무더운 여름을 도와주는 제 선풍기가 갑자기 고마워지는건...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따가운 금요일입니다.
주말에도 이런 하늘이 계속되길 바라면서... - 나무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세종대왕의 용인술

착한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처음엔 굼뜨고 실수도 하지만
갈수록 더욱 조심하여 책무를 완성한다.
하지만 유능하다고 알려진 자들은 처음에는 능숙하지만

결국 자기 개인적인 일을 구제하는데 급급하다.
-
세종대왕 (한근태, '채용이 전부다'에서 인용)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세종 때 황희, 맹사성을 포함한 우수한 인재들이 유독 많이 배출된 것은
세종의 탁월한 용인술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

세종대왕은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
,
첫째 마음이 착한지를 보았습니다.(德勝才
)
둘째, 열정이 있는가를 보았습니다
.
셋째, 단점은 덮고 장점을 보고 이를 최대한 발휘하게 했습니다
.
넷째, 정실을 배제하고 역량위주로 선발했습니다
.
다섯째, 채용 못지않게 뽑은 인재를 유지하는데 주력했고
,
일단 쓰면 끝까지 믿어주었습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나에게 사준 생일 선물이다. 이제 달리는 일만 남았다.
20100511. 나무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하트
    2010/05/14 1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내가..나에게...
    개콘의 솔로천국에 나오는 오나미가 생각나는.. ㅋㅋㅋㅋ
  2. 섭섭맘
    2010/05/19 1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자전거 또 사셨어? ㅠㅠ; 나한테 주는 선물은 없는겨.. 울 섭섭이는... 삼촌이 이쁜 사진 찍어주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다... 50일 사진 찍어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식당에서 맛본 아욱국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은 직접 아욱국을 만들어 먹기로했습니다.
이마트에서 미리 사놓은 아욱국용 건야채를 이용하니 아주 쉽게 아욱국을 끓일 수 있었습니다.

아욱국을 먹으면서 어릴적 어머님이 끓여주신 아욱국의 맛이 많이 그리웠습니다. 이젠 그 어머님의 아욱국을 더이상 먹을 수 없어서 더 그런 것일까요...

아욱국의 맛은 좀 심심했습니다. 된장과 건야채, 다진 마늘 조금, 양파 조금과 소금 약간...간을 무엇으로 맞추어야할지 잘 몰라 소금만 조금 넣어 너무 심심하지 않게만 맛을 냈습니다.

유기농 된장에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맛은 심심하지만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밥 두공기를 뚝딱 해치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욱국을 끓이기 위해 준비한 된장입니다. 유기농이라고 해서 구입해보긴 했는데... 좋다, 나쁘다는 평가하기 어렵네요. 제가 아직 음식을 평가할 만큼의 실력은 안되거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아욱국용 건야채. 아욱국 뿐만 아니라 시금치국용 등 더 다양한 건야체가 있었는데...
다음엔 시금치국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한봉지가 3~4인분이라 한봉지를 사면 혼자서 적어도 2~3번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하면서 마른 아욱이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입니다. 표고버섯, 아욱 등 몇가지가 더 들어있어서 손쉽게 아욱국을 끓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아욱국은 좀 오래 끓여줘야 제맛인데 배가 고파서 아주 오래 끓이지는 못하고...서둘러 먹었어요...흑~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나무야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하트
    2010/05/14 1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 맛있어보이는데요!
    그치만 파는 건야채보다는.. 직접 생야채 사는게 좋을텐데. 혼자살면서 장보는건 좀 그렇겠죠? ^^
  2. 비룡
    2010/05/27 14: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인스턴트자나열!!
    • 2010/06/08 0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인스턴트의 기준이 먼지모르겠지만...
      그렇다 하시면 그렇겠죠~ ^^;;
  3. 매니아
    2010/06/03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헐...저두 구입했는데...

    100%국산 건조야채던데요...
    야채 말린거죠... 인스턴트는 전혀 아닌듯...
    집된장 조금에 끊이면 완전 자연식이던데 ㅋㅋㅋ
    • 2010/06/08 00: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인스턴트라고 하긴...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요! ^^
  4. 2010/07/24 15: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나무야님♡
    유기농 된장과 바로채 건야채모음을 이용해서 건강 아욱국을 만드셨네요
    맛이 조금 심심했다 하시니 아쉽지만, 어쩌면 천연의 맛에 적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조미료나 양념을 최소화한 음식이 처음엔 맛이 없었지만(조미료에 너무 길들여졌던 입맛이라..)
    계속 먹어버릇하니 점점 입맛이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바로채 건야채는 위에 매니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산 채소를 첨가물 일절 없이
    그대로 건조만 시킨거라 인스턴트라고 부르기는 좀 무리가 있을 듯 하네요^^

    바로채 공급업체인 (주)시월에프앤디 공식블로그가 생겼어요!
    http://blog.naver.com/dried_vege 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저는 블로그지기 야채양이라고 해요
    처음이라 아직 채워야 할 부분이 더 많지만 앞으로 알차게 가꾸어갈테니
    가끔 생각나실때마다 한번씩 들러봐주세요 :)

    이쁜 사진과 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 메모방에 후기스크랩 카테고리로 담아갈게요♪
    (링크만 복사해 가서 소개합니다^^)
    • 2010/07/25 1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 다음엔 제대로 한번 더 끓여봐야겠어요!
      제 블로그 로그를 보면 아욱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간혹 눈에 띄고는 합니다! ^^* 번창하세요!
  5. 2010/07/25 2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BLOG main image
봄, 여름, 가을... by 나무야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16)
일상, 그리고 (449)
다시읽기 (38)
HYCU (4)
결정적 순간 (79)
WWW, 웨ㅂ (33)
e-Learning (11)

글 보관함

달력

«   2010/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270,494
Today : 10 Yesterday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