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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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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토끼굴로 나가 뚝섬유원지 방향으로 달렸다. 어디까지라고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일단 달리기 시작.
그렇게 달려간 첫번째 갈림기, 잠실철교 앞이다. 정면에 보이는 테크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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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철교 위로 들어서 다리만 건넜갔다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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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해는 지고, 역시 밤의 한강이 더 멋진 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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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지나가는 철로, 철로를 이렇게 가깝게 보고있는 것도 신기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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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저 반대쪽으로 다시 돌아가자!(테크노마트 방향)


오늘 따라 가로등이 예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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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하철 지나간다~!!


이제는 정말 집에갈 시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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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쪽으로 들어서는데 여러명의 강태공(?)께서 낚시 삼매경에 빠져 계신다. 잠시 앉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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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커플 부러운 마음에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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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토기굴 앞에서 마지막 휴식을 취하며....강남이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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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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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강북)을 출발해서 반포대교(강남으로)를 지나서....엄청 어렵게 잠실대교를 다시 건너...
흑~ 간만에 나간 고수부지는 정말 강산이 바뀐 수준이더라구요.

2000년~2004년까지 인라인을 탈때 본 고수부지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잘 정비되어 있고~
편의점까지....

휴일이라 사람들도 참 많았는데요~ 한사람 한사람의 표정이 참 밝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그 옆에 저도 덩달아 행복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그렇게 멀리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한가로운 고수부지 풍경에 이끌려...물론 마지막에
집에 못돌아올뻔 해서...사진은 딱 제가 길을 헤매기 전까지만 찍었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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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 주인을 잘 보필하는 제 자전거...주인 참 잘못만났다는 생각이 들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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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부지를 달리면서 느낀건 곡선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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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반포대교가 보입니다. 조금있다가 분수가 나오니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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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분수 시작~ 저도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는 처음 봤어요. 멀리 보이는 유람선은
분수 앞에서 의도적으로 물을 맞고 있습니다...승객들 약한 비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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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를 건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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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해가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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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뉘엇뉘엇~ 갈길을 조금 재촉했습니다. 잠깐의 휴식, 처음엔 이렇게 저 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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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염장커플이 제 앞에 등장, 하필 제 자전거 옆에 두대의 자전거를 나란히세워두고...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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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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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교,
저 건거로 넘어가야 집에 갈 수 있을텐데...약간 까마득해 보입니다. 다리는 아파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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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길을 헤매느라 사직 촬영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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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rtkj
    2010/06/03 18: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염장샷인줄 알았는데, 자전거와 데이트라니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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