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아대책에서 우편물이 하나 왔다. 매달 오는 우편물이라 그러려니 하고 뜯어보고는

밤마나 죽음을 맞이하는 아이,
빅토를 지겨주세요!!

이 말에 안내장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다.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는 6살 빅토의 표정이 그렇게 안스러울 수 없다.

바로 기아대책 홈페이지를 방문해서는 모기장 1장을 살수 있다는 1만원을 카드로 결제했다.

그동안 해외 기부는 하지 않았다.
지금 결연 아동도 우리나라 아이에게 후원하고 있으니....


하지만, 최근엔 세계인, 지구인...지구촌이라는 말이 전보다 더 가깝게 들린다.

세계는 하나라는 상투적인 문구도 과거와 달리 정말 세계는 하나라는 생각이
자주 들기도 한다.


조만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해외 아동과의 후원을 희망하면서....^^*


20090624水. 모기장 후원하기



기아대책 홈페이지 :
http://www.kfhi.or.kr/campaign/main/view.asp?event_idx=190&event_cou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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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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