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빌딩숲을 벗어나 가까운 곳으로 나가는 것이 더운 여름을 조금 덜 덥게 보내는 것이라 생각하며 남양주로 향했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왈츠와 닥터만...!
생각보다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알차게 준비된 박물관이 한번쯤 가보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아래 사진들은 위쪽은 갤럭시S로, 아래는 똑딱이로 촬영을 했는데..., 똑딱이가 말을 잘 안들어서 모두 어둡게 나왔어요..ㅡㅡ;;)
박물관 입구, 티켓을 구입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 5,000원
요 앙증맞은 차가 티켓 박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앞으로 보게되는 박물관 안내...아니 관람 순서라고 보면 쉽겠네요. 1번 부터 5번까지...
1. 커피의 역사, 2. 커피의 일생, 3. 커피 문화, 4. 미디어자료실, 5. 커피재배 온실
참, 매 시간 30분과 정각에 커피를 직접 내려서 마실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코끝을 자극하는 향긋한 커피향이 관람 하는 내내 계속됩니다. 매일 마시는 커피에 대한 이해를 넒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맥심 모카 골드만 마시는 터라...커피를 잘 알진 못하지만 언젠간 맛있는 커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
왈츠와 닥터만 : http://www.wndcof.com/museum/museum.asp
다양한 종류의 커피들...
커피의 역사를 둘러봅니다.
커피 생두들...
원두를 로스팅 5단계, 각각의 단계별로 색과 향이 다릅니다.
나중에 보니 아랍에서는 요걸로 커피를 볶았습니다! ^^*
커피와 관련된 그림들, 고흐도 카페 위에 세들어 살았다죠? ^^
미디어실 벽면...요기서 손수 내린 원두커피를 시음, 커피와 관련한 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구들을 보실 수 있씁니다.
커피 만들기 실습~!
커피를 담아 옮기던 포대자루(?)
박물관 옥상에 재배하고 있는 커피나무~ 우리나라 참나무류랑 잎이 좀 많이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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