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메일 한 통을 받았다.
기대를 안했다면 거짓말일테고...
조금은 기대했던 하이라이퍼....그 선발 소식에 잠깐이지만 얼마나 기뻤던지...
물론 기쁨도 잠시,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라는 부담도 많지만...
이젠 피할 수도 없고, 잘 하는 일만 남았다.
어제는 1기로 선발된 10명과 간단하지만 오리엔테이션도 있었고,
다들 쟁쟁한 친구들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3개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최근 지루했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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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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