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늠늠한 한우의 눈빛을 보라...ㅋㅋ
인근 주민(?)의 조언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낸 횡성 한우 맛집
역시 사람들이 많다.
난 이 한우 심볼을 처음 봤을때 부터 "참 잘만들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횡성과 한우를 아주 잘 표현한 심볼...
평소 남의살(육식)을 먹지 않았던 터라 고기의 부위나 가격 앞에서는
그냥 멍~하다.
이게 어느 부위인지, 적정한 가격은 얼마인지...등등
근데 역시 한우라 저렴하진 않은듯...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보여주는 대기표
들어가자 마자 받은 대기표, 대기표의 번호를 방송으로 안내받고 들어간다.
대기표를 받고 주점부리로 구입한 육포, 육포를 먹으니 시원한 맥주도 한잔
생각난다.
육포 미남
4~50분을 대기하고 나서야 들어서 식당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
역시 깔끔한 밑반찬들....
도라지? 노우!
더덕? 예쓰!
오늘의 주인공
꽃등심 되시겠다. 2인분을 주문하고 나서 속으로 "이걸 누구 코에 붙이나..."했는데
다 먹고 난 후에는 적지 않은 양이라는 사실(1인분 180g)
낮 12시 출발했는데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벌써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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